기대하고 기대한 아로사였는데
아로사는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이었네요
소리를 듣고 맞출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너무 어려운 바람에 듣고 싶은 의지가 없어질 정도였네요...
구입목록에서 제외 입니다. ㅎㅎ

 



 


코드777
옛날 추억의 야구게임을 예상했다가
머리에 쥐나서 아직 안풀렸습니다.
코드777 한판으로 체력이 바닥나버릴정도로 머리가 많이 쓰였습니다.
많이하면 머리 좋아질 듯합니다..몸살도 나고. ㅎㅎ
오늘 게임 왜이렇지..ㅎ

 


노틀담도 언젠간 해보고 싶은 소문난게임이었지만
취향에 안맞네요
너무 자질구레한 콤포가 많아서 일까요? 게다가 승점을 얻는 경로가 너무 다양하다보니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해서....전체적인 상대방의 의도 등이 한눈에 안보이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두번돌린  유행게임 7원더스입니다.
역시 나에겐 이런 단순한 게임이 어울리는 건가.......
오늘 요것만 재밌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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