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1~3학년 들에게 적합하다는 소개글을 보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소개한 분이 쿠의농장과 함께 소개했었는데 쿠의농장은 아이들에게 딱 맞았어요
그래서 로띠를 해보았는데, 쿠의농장은 단지 주사위 던지고 운에만 의존하던 것이
이번엔 100% 아이들의 기억력으로만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이리저리 움직이는 색깔이 어디있는지 맞추어야 하는 게임이니까요.

교사가 바라는  교육적인면, 기억력 증진으로 볼때는 로띠가 낫지만
주사위를 던져서 운에 의존하는 쿠의 농장이  저학년들에게는 더 즐거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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