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카르카손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한 것 같네요 ㅠㅠ 눈물납니다. 흐흑

아그리콜라를 하고 싶었는데 저질체력으로 인해

펴볼 엄두도 못내고....간단한 게임으로 갔습니다.

두판다 제가 이겼구요. ㅎㅎ

저는 여러번 했지만 두번째하는 집사람에게 아슬아슬하게 이겼습니다.

아마 다음에는 못이길듯하네요 ^^ 집사람이 머리가 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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