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세일   2. 왕의포도밭   3.케일러스

 

 

1.포세일(For sale)

처음 집을 살때 경매는 순전히 자기의 능력이 많이 좌우되네요.

그리고 후반전에 집을 팔고 수표로 바꿀때의 대결은 운이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수표의 가격 편차가 작으면 큰 문제없지만 편차가 크면 신중히 대결에 임해야 한답니다.

정말 짧은 룰 설명과 재미있는 집 그림들 때문에 맘 편히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2. 왕의 포도밭

처음에 심고, 줄기가 마르고 하는 단계들이 감이 안와서 힘들었습니다.

단계요약표를 한글화 하면 훨씬 하기 쉬울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열매맺고 줄기가 마르고 하는게 순서인데, 

처음 부터 줄기가 마르고, 수확하고 그다음 심는 단계가 나오니 헷갈리게 되었답니다.

 

왕이 세번에 걸쳐 나오는데 이 때 점수계산을 합니다. 

왕을 한번 마나고 나니 감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점수 마커는 상당이 이뻤습니다.

이 마커를 많이 사용할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식물을 기르고, 수확하고 하는 단계를 좀 세분화 시켜놓은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대구 방천시장 지도

저녁식사 후   김광석 골목길  산책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3. 케일러스

 

 

오 케일러스..

아름다운 보드게임.... 오 케일러쓰...

 

-새롭게 알게 된 룰-

자기 소유 건물을 사용시 언제든지 1데니어라는 것과

총애 네번째 기능은 총애를 받자마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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