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염원이었던 보드게임 엠티를 했습니다.

1박2일이죠. 소원풀었습니다.

너무욕심이 과했던지라 하고싶던 게임은 다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집에가는 생각안하고 맘놓고 게임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굵은 게임도 여러개 했구요.

올 여름에도 밤늦게까지 게임 할 수 있는 날을 꼭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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