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레이트




 

 

 

2년만에 다시 해본거 같네요

번레이트 게임하면서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1%의 아쉬움이 생기네요

다시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 좀 자주 연출되면 좋겠어요. 룰을 조금만 손보면 정말 완벽한 카드게임이 탄생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만큼 재밌습니다.

(동호회 형님이 bad아이디어 카드 말고도 good아이디어 카드로 좀 돈도 벌고하면 어떨까 하는 말씀에 공감되더군요)

 

게임의 장점 : 회사 부서별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계약직의 비참함도 보이고요.

단점 : 품절로 인해 중고품 외에는 잘 구할 수 없네요. 중고로도 비싸게 나옵니다. 3~4만원 정도.

         구성물이 카드만 있어서 점수계산할 때 연필로 적어가며 해야합니다.

        그래서  점수계산의 편함을 위해 칩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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