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왕
플라스틱버전입니다.
이번 시간은 과학시간으로 정하고 바다에 사는 생물 이름도 배우고 게임도 했네요
문어, 참치, 복어, 불가사리 등등을 가르쳤네요
그물에 세마리만 걸수 있고 더걸면 그물이 찢어진다는 둥 으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쳤습니다.
아직 큰물고기 작은물고기의 구분, 불가사리의 이점을 잘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점수를 많이 얻을지 잘 모르기도하고요. 아직 덧셈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주하다보면 나중에 할때 더 익숙하게 할 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그랬거든요. 저번보다 더 익숙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장점 : 유아에게 생물의 이름을 가르치는 재미가 있음.
단점 : 탑쌓기하며 가지고 놀수 있음.
이전에도 썼지만 스티커가 제대로 안붙어서 오랫만에 뚜껑열면 흩어져 있네요.
덧셈이 되어야 무엇을 가져가야할지 판단이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