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본 티켓시리즈는
유럽이랑, 오리지날 두개 입니다.
그결과 오리지날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길과, 짧을 길들이 눈에 확 드러나서 전략을 짜기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으로 오리지날을 수회플 해보니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구매도 하고싶네요.
반면, 유럽은 역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고, 티켓목적지 보랴, 길보랴 정신이 좀 없었거든요.
거기다가 길의 길이 가늠도 잘 안되고....하지만 유럽여행과 관련된 곳들이 나와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진 버전은 노르딕인데, 한번 해보고 싶은데 못해봤네요.
장점 : 긴길 짧은길이 확연이 드러나서 전략을 짜기 좋은 버전
유럽버전보다 추가 룰이 없으므로 초보가 진입하기 쉬움.
단점 : 아직 없음. 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