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학년 4~6학년 대상으로 사보티어1을 했습니다.

사실 사보티어 2까지 준비해둔 상태였지만 오늘 처음하다보니 1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1만 하게 되었네요
4학년들이 이해가 좀 어려운듯 했고 5,6학년은 빠르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드게임 특성상 라운드가 더 돌아갈수록 자기의 역할을 잘 수행하게 된것 같습니다.
7인, 6인 두 테이블을 만들어 돌렸는데
이정도 인원이면 적당한 듯 했습니다. 더 적어지면 사보티어 숫자도 줄어들어 게임 밸런스에 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게임이 상당히 재미있어 하니  메뉴얼 정독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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