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물고빨고 했던 우노 게임입니다.

새것으로 책장에 꽂혀있는 게임보다 더 정감가네요.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게임선반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페인트칠은 하지 못했네요
집에 갖고있는 모든게임을 한군데로 모으니 너무 상쾌합니다.



------------------------재료구입----------------------------------




------타이거다이에서-----------

스프러스판제 19*286*3600 2개를 1200 6개로 잘라 주문,





-------타이거다이에서---------

스폰지브러쉬
페인트구입



--------문고리닷컴에서--------
찬넬기둥, 찬넬 선반받침대 구입

찬넬기둥은 두개다  반으로 잘랐습니다. 총 4개가 되겠죠.


인트리게, 번영, 시사이드, 알케미, 코르뉴코피아

중고로 나온걸 보고 바로 주문했는데
한꺼번에 너무 무리했던거 같아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집을 이사한 후 베란다에 본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책장을 두 개 더 구입하여 크기별로 세로로 꽂아 넣었다.
책장이 너무 꼭 맞는 것이라 두개 더 구입예정이다. 
요즈음 게임 사는 것은 조금 줄이고 있다. 하지만 단가가 높은 것들로 사모으고 있어 예전과 마찬가지로 잔고는 없다...









좀 많이 돌려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
얘들아 이제  좀 그만 나오렴...책장에만 있지 말고...
오늘 몇달만에 집사람이랑 카르카손을 2판 했다...눈물을 흘리며 했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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