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이사한 후 베란다에 본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책장을 두 개 더 구입하여 크기별로 세로로 꽂아 넣었다.
책장이 너무 꼭 맞는 것이라 두개 더 구입예정이다. 
요즈음 게임 사는 것은 조금 줄이고 있다. 하지만 단가가 높은 것들로 사모으고 있어 예전과 마찬가지로 잔고는 없다...









좀 많이 돌려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
얘들아 이제  좀 그만 나오렴...책장에만 있지 말고...
오늘 몇달만에 집사람이랑 카르카손을 2판 했다...눈물을 흘리며 했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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