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는 경매게임으로 친구들과 했을 때는 한번의 게임으로 내용을 모두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메뉴얼이 독파가 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진행했기 때문이었죠.

이번에는 아이들과 진행하면서 미리 메뉴얼을 숙지하고 설명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게임의 달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어나는 상황에 따라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바로 파악하더군요... 5학년, 6학년 대상이었습니다.

마지막 점수계산은 제가 좋아하는 점수던지기로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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