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제후..
이 게임이 나온지는 오래되었다
게임을 이미 접해본 사람들은 대부분이 괜찮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정도의 기대를 갖고 게임의 메뉴얼도 읽고 혼자 테플도 해보았다. 난 이 게임이 예술적인 내용과 많이 얽혀 있을거라 생각했다.(막연한 얽힘)
하지만 내가 받은 예술가 들의 조건에 맞는 주위 환경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나가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수학적인 면이 많이 느껴졌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확장을 넣어서 처음 해보았다.
기본판에서의 귀족의 중요도가 다른 기능카드들이 많아지면서 분산된것 같았다.
전략을 구사할 방법이 다양하게 생겨서 금방 질리지 않는 게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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