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기둥을 한번 해본 후 게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게임을 교환할 수 있게되어, 우봉고 익스트림, 우봉고 기본 두개를 떠나보내고 대지의 기둥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봉고가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대지의 기둥이 도착하고 미리 준비해둔 한글화 출력물을 잘랐습니다.

한글화할 때 그림을 바꾸면 해상도가 떨어져서 안이쁘기 때문에 그림부분은 최대한 놔두고 카드의 글이나 이름부분만 부분한글화 하였습니다.

몇 장 되지 않지만 힘들었던 탓에 아마 영구소장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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