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에서는 튕김. 정확히 도달해야함
2. 같은 칸에 두개의 말이 들어갈 수 없다.
   늦게 도착한 말이 한칸뒤로 밀린다.(이때, 뱀적용 안함)

3. 내턴 그냥 없어지는 때  - 주사위 낙방, 남의 말 흐뜨러뜨릴때

 



 



 




 



 


용, 수, 민, 섭 4인플했네요
마루님이 안오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돌아간게임 :  알함브라, 퍼레이드, 픽피크닉, 딕싯
                     픽피크닉과 딕싯은 미쳐 사진을...ㅠㅠ

1. 알함브라
역시 파티보다는 약간의 전략이 들어간게 더 재미있네요 ㅎㅎ
첫판은 제가 꼴지를 했네요...이런 ..

 



 



 



 



 



 


 





2. 퍼레이드
  룰이 애매했지만 우리의 촉촉한 뇌를 모두 합쳐 정확히 기억해내어 게임을 했죠.

 



 


 




알함브라 2라운드...
역시 용은 신동이네요.. 우승했어요..
전 2등   민님  꼴등했지만 다음번엔 더잘할거에욧!

 


마루님에게 가서 스타쉽카탄을 배워보았습니다.
간단해 보이던데  2시간 걸렸네요...
겜에서 이기니 잼있었는데,  그림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어서 눈이 좀 아팠습니다. ㅎㅎ
다이브다이스에 새제품으로 2.2만원 정도 하네요.
2인용이고 게임성은 좋아서 구입하고 싶지만 눈이 어지러운게 단점이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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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호텔사모아 2. 엘 그란데 3. 파워그리드


1. 호텔사모아






2. 엘 그란데









3. 파워그리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황혼의 투쟁 테플했어요
밤도 늦었고 피곤해서 early war 까지만 진행했어요.
역시 소련이 초반에 엄청 강해서 미국인 저는 고전했습니다. 나중에 late war카드를 보니 미국이 후반에 힘을 쓰는 줄 알게되었습니다.















1. 엘그란데 테스트 플레이 입니다.

1. 터키 vs 프러시아


메노버 몇일전 테플 후  2번째 게임을 해보았어요.
메노버 GMT워게임 중 쉬운편이라고 하기에 편안히 시작했지만,
아그리콜라까지만 할 수 있는 제 실력으로는 어려운 게임에 속하더군요.
혼자 메뉴얼보고 익히려니 더 어려웠을 수도 있겠네요
아그리콜라가 메뉴얼은 더 복잡했지만 동영상 도움을 받으니 쉽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메노버를 하면서 더 어려운 GMT게임은 얼마나 복잡할까.. 가늠이 되면서도 메노버처럼 쉬운단계를 거친 후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면 가능하겠구나 라는 자심감도 가지게 되었네요.
이전에는 GMT 게임이 어떤 시스템인지 상상조차 못했는데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멀었죠.














2. 영국 vs 러시아




저의 러시아군 5기가 전멸하고 패배한 상황이에요.

룰을 거의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게임이지만, 역시나 2회플 밖에 되지 않아서
새롭게 이해하게 된 룰도 생기고, 아직 정확하지 않은 룰도 있고 1% 아쉽네요.

그래도 GMT게임을 해보았다는데에 기쁨을 느끼고 좀 느낌 다른 워게임이나 피규어가 들어있는 워게임들도 해보고 싶네요...
1.케일러스
2.로얄터프
















1. 메디치,  2. 바우삭   3. 도미니언










2010년 최고의 게임 7wonders! ,   우체국짓기 게임 트룬앤탁시스!,   경매의 메카 모던아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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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용식이네 집에서 집뜰이겸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ㅎㅎ
돌아간 게임은 티너스트레일과, 라, 보난자입니다.

1. 티너스트레일






마틴월레스씨의 명성에 걸맞게 게임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난이도도 초보가 하기에 다행스러울정도이지요. 처음이라 그런지 서로간에 견제는 조금 부족하고 자기것 채광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래도 시간포인트 시스템으로 순서를 매기는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
제가 설명을 몇개 빠뜨린 관계로 1등을 하게 되었네요 후후훗. 설명을 빠뜨리지 않았다면 아마 보드겜 마스터 용식이가 1등을 또 먹었을 텐데요...조금 다행이에요ㅎㅎ

2. 라



4번째 참가자가 생겨서 4인플 라를 돌렸습니다. 3인플만다하보니 4인플은 어려웠네요. 4인플은 정말 범람, 문명타일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 경매게임을 여러개 해보니 역시 '라'가 잘 만들어진 게임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3. 보난자는 사진이 없어요~~그때 혼이나가서요~
8월 9일에 했던 학교놀이터 모임 사진입니다.
이날은 4명이 참석했습니다. 용, 수정, 전랑, 성원
돌아간게임은 피코미노, 메디치, 도미니언, 암흑의 복도, 아그리콜라 한 번씩이네요

1. 피코미노, 입니다. 처음이라 룰을 좀 헤매었네요 ^^
 순위는 수정-전랑-용





2. 메디치 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다시 들고나왔습니다 ㅎㅎ
다들 잼있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순위는 용-성원-전랑-수정





3. 도미니언입니다. 
  순위는 기섭-용-수정-성원
  1등 ㅎㅎ 나머지는 꼴등이나 꼴등에서 2등...



4. 암흑의 복도입니다.
 2~3명이할 때는 재밌엇는데. 4명이하게 되니 좀 지루하였습니다.
 다들 잘 버텨주서서 감사합니다.
 순위 수정-용-성원-전랑







5. 아그리콜라입니다.
  수정님이 배우시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할 줄 아시는 분이 늘어날때마다 정말 좋아요.
  순위 용희-성원-수정-전랑













용, 보석, 전랑장군
펠릭스, 메디치, 아그리콜라 를 한판씩 했어요

1.펠릭스

용님의 뛰어난 계산으로 일등을 하시고
보석님의  룰이 기억이 안난다는 핑계로 꼴찌를 하셨습니다.
전 2등입니다. ㅎㅎ



2. 메디치

이게임 역시 용님이 머리를 굴리셔서 1등을 하시고..
보석님은 2등
전 1등에게 더블스코어로 당했습니다. ㅠ 메디치 싫어졌어요. ㅎ


제가 이렇게 허덕일 때




 혼자 빈배를 가진 용님이 이렇게 다 가져가셨습니다.





아래는 마지막 결과표입니다.
용 184 보석109 전랑장군86
부끄러워요..숨고싶어요..



3. 아그리콜라.

보석님이 아그리콜라르 처음하셔서 1인플로 방법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혼자 가축도 많이 늘리고, 밭이며 집이며 어디하나 흠잡을 때가 없네요 ㅎㅎ



중간 라운드 쯤에 저의 집입니다. 집이며 우리며, 밭이며 다 휑하네요



은밀한 작업중인 용님의 개인현황입니다.


보석님입니다.








용님의 은밀한 작업은 무려 8점짜리 설비카드였습니다.

 집을 이사한 후 베란다에 본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책장을 두 개 더 구입하여 크기별로 세로로 꽂아 넣었다.
책장이 너무 꼭 맞는 것이라 두개 더 구입예정이다. 
요즈음 게임 사는 것은 조금 줄이고 있다. 하지만 단가가 높은 것들로 사모으고 있어 예전과 마찬가지로 잔고는 없다...









좀 많이 돌려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
얘들아 이제  좀 그만 나오렴...책장에만 있지 말고...
오늘 몇달만에 집사람이랑 카르카손을 2판 했다...눈물을 흘리며 했다..흐흑



2010년 6월 모임을 했습니다.
참가하신 분은 전랑장군, 드래곤, 보석  입니다.
돌아간 게임은 : 메디치, 펠릭스, 라(한글판) 입니다.

오늘은 경매게임으로만 했네요
퇴근 후 모임이라 피곤한 몸을 생각해서 가벼운 게임을 가지고 갔습니다.
저는 메디치, 펠릭스,   드래곤군은 라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세가지를 하고 나서도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역시 우린 초급게이머인가 봅니다.

3~4시간씩 한게임에 몰두하시는 고급게이머님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1시간만 넘어도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저와 다른
그분들의 완소척추가 너무 부럽습니다.

1. 메디치(영문판, 리오그란데)
보석님이 처음 하셔서 첫판은 연습으로 해보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보석님은 처음 경매에서 실수를 하시면서 바로 감을 잡으셨습니다.
게임신동으로 불리는 분 답게 빠른 적응을 보이며 따라오셨습니다.
첫째판은 드라군이 우승
두번째판에서  보석님이 바로 우승을 거머쥐고, 저는 꼴뜽의 나락으로 빠졌습니다.
세번재판은 다시 전열을가다듬고(화장실) 집중한 끝에 제가 우승했습니다. ㅎ

그러고 보니 세명이 골고루 우승을 하였네요^^

결과 1R - 드라군, 전랑장군, 보석
       2R - 보석, 드라군,  전랑장군
       3R - 전랑장군, 보석, 드라군



2. 펠릭스
저도 한번 해보아서 다시 룰을 읽으며 더듬더듬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메디치와 비슷한 경매룰이지만 좀더 간단하고도 웃음이 많이 나오는 게임이었습니다.
큰개와 작은개가 나오는 판을 잘 먹는것이 관건입니다.
큰개가 나와서 다들 패스하는데 마지막에 작은개가 있어서 상쇄되고 점수를 따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적은 내용물로 경매를 유쾌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결과 1R - 보석, 드라군, 전랑장군
       2R - 전랑장군, 드라군, 보석



3.라

모임에서 많이 돌린편인(5번?) 라입니다.
보석님이 한번 해보셨다고 해서 조금 설명한 후 바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다들 눈을 보니 영혼도 다빠져나갔고(저는 메디치부터 빠져나갔습니다.)
그래서 한판만하기로 했습니다.

결과 1R - 보석, 전랑장군, 드라군




총평 : 경매게임은 이것 저것 준비할 것도 적은 편인데도 생각은 많이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디치를 참 좋아하는데 이유는 한눈에 상황을 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재미가 있고
게임 상황의 정돈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펠릭스는 카드게임으로 일러스트와 개카드로 인해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상황을 잘 연출해내는 것 같습니다.
 라는 하면 할수록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것을 느꼈고, 처음 몇번 할때는 아직 계산의 감이 오질 안아 이거 뭐야? 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만큼 처음 할때는 약간의 벽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가지 장르로만 해보았는데 게임끼리 비교도 할 수 있고 뭔가 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게임 후에 아주 만족스러운 기분이었네요..

집사람과 카르카손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한 것 같네요 ㅠㅠ 눈물납니다. 흐흑

아그리콜라를 하고 싶었는데 저질체력으로 인해

펴볼 엄두도 못내고....간단한 게임으로 갔습니다.

두판다 제가 이겼구요. ㅎㅎ

저는 여러번 했지만 두번째하는 집사람에게 아슬아슬하게 이겼습니다.

아마 다음에는 못이길듯하네요 ^^ 집사람이 머리가 좀 좋아서..




 

 

 

로보77,  셋, 우노, 블로커스3d, 딕싯

 

[로보77 ]

중요규칙

1. x2 다음에  첫째장은 특수카드가 올 수 없다.

2. 한장내고 한장가져가는 것은 다음 사람이 카드를 가져가기 전까지 유효하다

3. 만약 한장가져가는 것을 잊었다면 누군가가 감점을 당하면 (77에 걸리면)  그 때 5장까지 채울 수 있다.

4. 77이나 11의 배수에 걸릴 때마다 감점1점을 받고 숫자는 0으로 되돌아간다.

갖고 싶던 워털루를 이번에 배송받았습니다.
내용물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콤포넌트가 너무 이뻐서 집사람이 좋아했어요..^^
갖고 있던 공구함에 정리했습니다.
콤포넌트들이 딱 맞아 들어가니 너무나 기쁘네요
(늘 게임은 못해 아쉽지만 대신 이런 정리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2인 전용 워게임이며 러닝타임은 3시간이라고 되있네요.
우리 아가가 길게 자야 2시간 입니다.
언제쯤 돌릴 수 있으려나.....OZL










오늘 저녁에 마눌님과 산후앙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제가 2승1무였습니다.
푸에르토리코를 간단하게 만든 카드게임입니다.
역시 소문대로, 카드게임으로 쉽게 푸에르토리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네요.
러닝타임도 짧고, 리플레이성도 아주 좋은 카드게임입니다.






번레이트를 중고로 구매해서 즐겨봤어요~

서로의 회사를 빨리 망하게하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두판해서 집사람이랑 1승1패 로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2:2로 팀플로 한번 해보면 잼있을듯~











17세기 농부가 되어 농장을 꾸려가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을 절실히 느낄 수 있죠..
보드게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임이 9만원 한다고 하면 깜놀하시더군요...














돌린게임

롤쓰루디에이지스

성원이 승





석기시대

 기섭 승 (도구 에러플 ㅋ)











수불라타 

로스트시티

벌룬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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