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싯

5살 아이에게 도전!

제가 그림을 하나 정해서 설명해주고, 진서는 맞추는 형식으로만 했어요.

서로 문제를 내는게 규칙이라고 해도 문제는 절대 못낸다고 하더군요.

제가 계속 문제내다보면 언젠가는 따라서 문제낼 줄 알겁니다.

정답을 맞추면 정답카드만 바꾸도록 했어요. 정답인카드는 직접 통에 넣는걸 재밌어하더군요.

점수말은 맞추면 진서가 1칸전진 틀리면 제말이 한칸전진 하도록 했어요.

처음엔 틀려도 아무런 손해가 없으니 그냥 막 찍다가 제 말이  한칸씩 가기 시작하니 좀 신경쓰는게 보이더군요.

 

문제를 20개 정도 하고나니 지겨워 졌는지 하기 싫다고 하네요.

사실 게임은 잼있는데 잠이 많이와서 그런거 같아요.

문제 20개 하는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만큼 엄청 재밌어했습니다.

문제를 가족들과 생활하는 내용과 연관지어 설명해 줘서 그런거 같아요.

예를 들면 커튼이 나오면 가족과 함께 뮤지컬 보러간 것을 이야기로 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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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아이가 6세가 되면서 첫날 딕싯을 했네요

문제는 예전처럼 제가 내고 아이가 맞춰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귀요미'라고 문제내면 아이가 카드를 선택합니다. 그럼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식이죠.

정답과 오답을 제가 조절해주고, 제가 이기기도 져주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마 얼마안걸려 정식룰로 하는 날이 올거 같아요^^

제가 문제를 내다 아이에게 문제를 내보라고 하면 처음엔 부끄러워해서 못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문제를 내주더라구요.

문제는 아주 단순히 눈이보이면 '눈오는거' 이런식으로 냈지만, 문제를 상대에게 내본다는데에 대단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장점: 그림카드로 다양한 문제형식을 만들어서 퀴즈 낼 수 있다. 아이의 나이와 성향에 맞게.

        3세정도의 아이라도 퀴즈내기로 놀이 할 수 있다.

단점: 유아들이 보면 좀 징그럽거나, 잔인한 그림이 가끔나오니 적절하게 가려주어야 합니다.

 

 1. 아그리콜라

정말 2년도 넘게 못하다게 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하려니 처음 셋팅과 세세한 룰 몇가지를 아예 생각못하는 현상이 나올까봐

메뉴얼을 한번 정독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1.액션 R.P.S (가위바위보)

초등학생에게 적당한 난이도로 보입니다.

4학년도 게임의 이기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칠 정도 입니다.

3학년이하는 아직 해보지 않았네요.

 

-주의할점-

1. 말을 새로 진입하려면 말을 스타트에 놓고 시작한다. 바로 진입하지 않는다.

2. 스타트 바로 앞에 VS를 셋팅하면 좀더 재밌습니다. 적때문에 마음대로 게임에 진입하지 못하거든요.

3. 아직 진입하지 못한말을 손에서 만지작 거리지 않도록, 대기말은 스타트 주위에 정렬해놓기.

4. 다음말 진입가능 경계선? 을 잘 보고, 규칙을 위반해서 말이 진입하지 않도록 한다. 5인이상 게임에서 정신없을때 놓칠때가 있어요.

 

 

 

 

 

 

 1.스타쉽카탄

 

어렸을 때 우주여행게임에 대한 로망을 어느정도 이뤄준 게임입니다.

우주선을 업그레이드하고(자원, 부스터, 공격) 더 깊은 우주로 나아가며, 외계인과 조우하고

행성들을 접수하여 더 효율적인 자원생산을 해나가는 내용이죠.

2인 전용으로 둘밖에 없을 때, 특히 그 둘이 남자일때 더욱 재미있죠.

 

더 깊은 우주로 나아가다가 해적을 만나 봉변을 당할 수 있어요.

그럴때는 해적과 싸워야되는데  상대플레이어가 해적이 되어 주사위를 굴려 대결하는 재미가 있네요.

 

식민지행성, 기술모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승점을 얻게 되는데 10점을 먼저 얻는 우주여행자가 승리합니다.

 

매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 구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2.아그리콜라

 

아그리콜라 기본판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마루님에게 가르쳐드리는 게임이었는데, 가르치는 것도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아그리콜라를 처음 시작할때 가족게임도 좋지만 상대가 어느정도 게임을 많이 하시던 분이라면 바로 직업카드와 보조설비카드를 받고 시작하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대신 카드를 읽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카드를 사용하면서 하나씩 읽게되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1. 행동하기칸 사용하는 방식과 2. 카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없다고 봅니다.

 

 

 

 

 

 

 

 

 

 

 

 

 

 

 

 

 

 

 

 

 

 

 

 

 

 

 

 

 

 

 

1.마스터스갤러리

처음으로 에러플없이 해보았네요

이게임은 한번에 이기는 방법을 알기는 어렵고 여러번 해봐야 알 수 있는 게임이에요

그대신 한번 게임하는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20분정도

전략없이 카드를 5장만 막놓아도 게임이 끝나버리는데 상대방이 그러할 것을 대비해서 다른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두번해서 되는게임이 아니에요.

 

 

에러플

1. 라운드 1,2,3위 가치토큰을 주고   이제까지 받은 모든 가치+상을 해서 1,2,3위를 뽑아 점수를 줌

2. 라운드 1,2,3위 가치토큰을 주고   이제까지 받은 모든 가치를 보고 1,2,3위를 뽑아 점수를 줌

 

 

제대로플

1. 라운드 1,2,3위 가치토큰을 주고 이번라운드에 가치토큰 받은 작가만 모든 가치+상 점수를 나눠줌

 

이게 맞나요??ㅎ

 

 

 

 

2.상류사회

언제나 경매의 재미를 주는 게임

간결함.

상류사회에 진입하지 못하는 '돈이제일적으면 꼴지'가되는 룰은 이 게임의 백미입니다.

 

 

 

 

 

 

 

 

 

 

 

 

3.스트림스

 

 

 

 

 

 

 

4. 합 운트 굿

주식게임

쉬운게임은 결코 아닌거 같고 주식처럼 높을때 팔고 낮을때 사야 해요

그때그때 가격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모두 건드려야 하는 게임 같아요

 

 

 

 

 

 

 

 

 

 

 

 

 

 

 

 

 

 

 

 

 

 

 

 

 

 

 

 

 

 

 

4.런던

오늘의 메인 게임

대화재로 잿더미가된 런던을 다시 활기찬도시로 만들기 위한 건설 게임

마틴의 게임은 해골 복잡해지는 게임이라 더욱 재미있네요.

 

 

 

 

 

 

 

 

 1. 마스터스 갤러리

게임이 좀 엉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에러플이있었네요

다름아닌 상토큰까지 합해서 1,2,3위를 정했었네요 -> 상토큰제외

게다가 라운드 끝나면 3,2,1 점을 받고 각 작가별로 가치의 총합의 1,2,3위의 점수를 받았었네요 ->라운드가 끝나면 이번 라운드에 1,2,3위만 작가별 총합의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인거같아요..근데 이게 맞는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ㅜ

 

 

 

 

 

 

 

 

 

 

 

2.로스트시티

 

 

 

 

 

 

 1. 스트림스

 

가끔씩하는 스트림스 벌써 열번정도 한것 같아요.

최고점수 150점?

 

 

스트림스는 숫자가 뽑히면 그전 숫자 쓴것을 절대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점이 지도하기 가장 힘든부분이죠.

 

주의점

1. 지우개사용금지, 고치기 없기(인성교육 필요함)

2. 숫자가 뽑히면 쓰고, 머리에 손올리기

3. 모두 머리에 손 올리면 다음 숫자 뽑기

4. 아직 초등학생들이라 절대 숫자를 고치지 않도록 인성교육이 필요합니다.

   (너무 강제적으로 감시하면 게임이 게임이 아니게 될수도..-.-)

 

여러번 하다보면 이건 뭐 좀 로또하는 분위기라서 교육적으로 안좋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2. 상류사회

 

상류사회 턱박스를 여러개 구입해서

단체로(24인) 해보았어요.

경매를 한번 경험시켜주고 싶었었는데, 단체로 시킬만한 게임으로 제격인거 같아요.

사실 6학년 이라도  소수가 아닌 다수에서는 메디치, 라 같은 좀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경매게임은 하기 힘들답니다.

펠릭스 정도의 난이도도 시키기 어려워요

하지만 상류사회는 규칙도 쉽고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했습니다.

 

지도시 주의할 규칙

1. 돈을 낼때는 여러장을 원하는데로 돈을 맞추어 한꺼번에 낼 수 있다.

2. 돈을 올릴때 한번 낸돈이 다시 손으로 가서는 안된다. 내려져있는 돈에 더해져야만 한다.

3. 돈은 비공개, 얻은카드는 모두 공개

4. 게임 후 점수계산시 덧셈뺄셈 후 곱셈나눗셈하기

5. 동점일때 돈 많은 사람이 승리

 

게임이 5인용인데, 게임이 몇개 안되고 아이들이 많아서 부족할때는

2명이 팀으로 할 사람을 지원받아 2명씩 묶어주면 게임이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더 재미있기도 하고요.

 

 

 

 

 

 

 

 

 

 

1.메디치

한눈에 보이는 상황이 매력적인 경매의 지존 메디치입니다

처갓댁식구들과 드디어 추석에 보드게임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2. 도미니언

 

 

 

 

 

 

 

 

3. 아임더보스

 

 

 

 

 

 

 

 

 

 

 

 

 

 

 

 

 

 1. 토바고

처음게임 하는 사람과 할때 적당한 게임 같아요.

너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조금 생각하는 게임이면서도 이쁜 게임이라서요.

 

 

 

 

 

 

 

 

 

 

 

 

 

2. 하이소사이어티

카드게임 중 엄청 재밌는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경매도 들어가있고, 마지막에 돈이 제일 적으면 무조건 꼴등이 되는 부분이 경매를 함부로 할 수 없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간단한 룰이면서도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명작인거 같아요.

 

 

 

 

 

3. 티너스트레일

마틴월레스씨의 작품치고 간단한 룰이라서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전략성을 가지고 있기에 게임과정이 상당이 만족스럽네요.

우리 모임은 다들 고급플레이어들이니깐요. ㅎ

 

 

 

 

 

 

 

 

 

 

 

 

 

 

 

 

 

 

 

 

 1. 포세일   2. 왕의포도밭   3.케일러스

 

 

1.포세일(For sale)

처음 집을 살때 경매는 순전히 자기의 능력이 많이 좌우되네요.

그리고 후반전에 집을 팔고 수표로 바꿀때의 대결은 운이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수표의 가격 편차가 작으면 큰 문제없지만 편차가 크면 신중히 대결에 임해야 한답니다.

정말 짧은 룰 설명과 재미있는 집 그림들 때문에 맘 편히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2. 왕의 포도밭

처음에 심고, 줄기가 마르고 하는 단계들이 감이 안와서 힘들었습니다.

단계요약표를 한글화 하면 훨씬 하기 쉬울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열매맺고 줄기가 마르고 하는게 순서인데, 

처음 부터 줄기가 마르고, 수확하고 그다음 심는 단계가 나오니 헷갈리게 되었답니다.

 

왕이 세번에 걸쳐 나오는데 이 때 점수계산을 합니다. 

왕을 한번 마나고 나니 감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점수 마커는 상당이 이뻤습니다.

이 마커를 많이 사용할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식물을 기르고, 수확하고 하는 단계를 좀 세분화 시켜놓은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대구 방천시장 지도

저녁식사 후   김광석 골목길  산책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3. 케일러스

 

 

오 케일러스..

아름다운 보드게임.... 오 케일러쓰...

 

-새롭게 알게 된 룰-

자기 소유 건물을 사용시 언제든지 1데니어라는 것과

총애 네번째 기능은 총애를 받자마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

 

 

 

 

 

 

 

 

 

 

 

 

 

 

 

 

 

 

 

 

 

 

 

 

 

 

 

 

 

 

 

 

 

 

 

 

 

 

 

1. 미스터잭,    2. 스티키스틱스   3. 에기지아

 

 

1. 미스터잭

최소 3판은 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을거 같네요

그나마 제가 포켓을 해보았기 때문에 그런데로 쉽게 룰을 이해했습니다.

 

각 캐릭터의 능력을 모두 인지하고 있어야 전략을 조금이라도 세울 수 있어요.

포켓이 이 기본판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포켓도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이 기본판도 좀 더 익숙해지면 재밌는 한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네요.

 

 

 

 

 

2.스티키스택스

파티게임으로 학생들과 하면 좋을거 같네요

 

 

 

 

3. 에기지아

석기시대보다 더 위라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한눈에 펼쳐지는 이집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

기능들도 한눈에 보이고, 건설하는 모습도 한눈에 보입니다.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 등 벽돌로 건물을 건설하는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스핑크스로 마지막 반전까지 노릴 수 있어서 게임 마지막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1. 티켓투라이드 유럽 

 

 

 

 

 

 

2. 가이스터  

 

 

 

3. 도미니언(기본,인트,번영)

 

 

 

 

 

 

 

(영) 아드리안 그레이

http://blog.daum.net/whitehair50/7092947

 

 

 

신비한 돌 쌓기 달인! 미국 소살리토 *빌 댄의 돌 밸런싱

http://blog.naver.com/hanilcap?Redirect=Log&logNo=40070332826

http://www.rock-on-rock-on.com/

 1.파우나(fauna)

 

처음 이 게임 메뉴얼을 봤을 때 너무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긴 메뉴얼은 부담인데 오랜만에 짧은 메뉴얼을 보니 게임이 만만해 보이더군요. ㅎ

 

게임을 해보니

게임판으로인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세계지도 구경을 실컷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게다가 여러 동물들을 구경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도 있구요. 어른들도 물론이구요.

 

동물의 서식지나 무게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각자 가진 지식을 총동원하는 과정이 들어가서 재미있었네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찍기게임이 될 듯합니다. 역시 멤버가 중요할듯 합니다.

게임한판에 10마리 정도 필요한데 수백마리가 있기때문에 실컷해도 내용을 외우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보드게임에 초보인 사람들과 할 때나 쉬어갈때 필요한 게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1. 도미니언 + 인트리게 + 번영

 

이번에 한 것:

번영에서 재물형 왕국카드 사용( in play)

 

다음에 할 것:

번영에서 토큰 사용, 씨사이트, 코르뉴코피아, 알케미

 

 

 

 

 

 

 

 

 

 

 

 

 

 

 

 

 

 

 

 

 

 

 

 

 

 

 

 

 1. 롤 쓰루 디 에이지스

 

오랜만에 해보았지만 역시 잘만들어지 게임인거 같아요

짧은 시간에 간결한 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초보분들도 맘 놓고 접하실 수 있고요.

 

 

 

 

 

 

 

 1. Squint 

 

- 두팀이 참가시 심판이 홀수 갯수의 문제내고 많이 맞춘 팀 승리

 

 

 

 

 

 

 

 

 

 2. Banana grams 

 

 -똑같이 나누어 갖고 5분동안 단어만들어 남은 타일가장 적은 팀 승리

 

 

 

 

 

 

3. Word on the street

 

-3단어 먼저 갖고 가는 팀 승리

-유의점 : 갖고간 단어도 옮기지는 못하지만 사용은 가능

 

 

 

 

 

 

 

 

 

 

할리갈리

 

<지도 유의점>

0. 카드 나눠줄 때 대충 동시에 나눠주고 각자 자기것 세어서 넘치는 것 가운데 반납

   (모자란 사람 가져가기)

 

1. 오른손 : 뒤집는 손,   왼손 : 종치는 손

 

2. 뒤집을 때 바깥으로 남이 먼저 보이게 뒤집기

 

3. 왼손은 왼쪽 귀를 잡고 대기

 

4. 이겨서 따게된 카드는 자기 카드더미 밑으로 넣고 다시 쓴다. 이렇게 해서 끝까지 버텨야 함

 

5. 자기카드 바닥난 사람은 탈락

 

6. 인원에 따라 혼자남으면 승리, 2명 남으면 공동 승리, 3명 남으면 공동 승리 등 조정하기

 

 

 

 

 

 

 

 

 

 

 

 

 

 

 

 

 

 

 

 

 

 

 

 

1. 7wonders

 

 빨리끝나고 잼있으니 확장도 해보고 싶네요

 

 

 

 

 

 

 

 

 

 

 

 

 

 

 

 

 

 

 

 

 

 

 

 

 

 

 

 

 

 2. Goa(고아)

 

에러

-탐험카드 다 떨어지면 다시 섞고 다시 섞을 카드까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기..

-추가액션타일을 라운드 끝날때 1장만 킵 가능

- 경매마커 놓기-선플레이어는 게임보드의 주변경계나 "빈 공간 위에" 깃발을 놓고...

-탐험카드 핸드제한-강화한

디자이너 오리지널 룰 말씀이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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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규칙은 카드를 받아온 후, 한도를 체크하여 초과된 카드는 바로 플레이 또는 제거해야 하지만,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룰에서는 가져올 카드 장수 포함하여 보유한도를 넘지 않는 경우에만
카드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예) 2/4 에서 핸드에 카드 3장 보유 시,
정식룰 : 카드 2장 받아온 후, 카드 1장 플레이하거나, 플레이 가능한 카드가 없을 경우 카드 1장 버림
디자이너룰 : 카드 1장 플레이하거나, 플레이 가능한 카드가 없을 경우 카드 1장 버린 후, 카드 두 장 받아옴.

2.아니오. A가 적힌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A가 적혀있는 탐험 카드들은 '수확/식민지건설/진보'의 3가지 액션중 한 가지를 도와주는 카드들이므로
반드시 해당액션 선택시에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A가 없는 카드의 플레이나, 카드를 버리는 액션만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상황이라면, A가 적혀있지 않은 카드로 1장 사용하시거나 아무 탐험 카드나 한 장을 버리고,
탐험카드 두 장을 새로 받아오시면 됩니다.
-------------다이브다이스  쇼타임님 댓글--------------------------------------------------------------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룰 : 보다 전략적인 게임을 위하여]

탐험액션은 덱에서 탐험카드를 적절한 장수만큼 손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해 줍니다.
왼쪽 그림은 개발보드에서 탐험트랙의 하나의 개발 단계를 나타냅니다.
왼쪽 그림의 왼쪽 숫자(2)는 탐험액션때 덱에서 가져 올 수 있는 탐험카드의 최대장수입니다.
왼쪽 그림의 오른쪽 숫자(4)는 탐험액션때 손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탐험 카드 최대장수, 즉 핸드리밋(hand limit)입니다.

탐험액션으로 덱에서 손으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 장수는 각 개발 단계마다 제한이 있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최대 '2장')
탐험액션을 취하기 위해서는 손의 탐험카드 장수가 핸드리밋보다 적어야 합니다. (왼쪽 그림에선 '4장' 보다 적어야 함)
탐험액션을 취한후 손의 탐험카드 장수가 핸드리밋보다 많을 수 없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최대 '4장')
즉, 탐험액션 수행시 핸드리밋이 넘지 않는 범위 내로 가져갈 수 있는 탐험카드 장수가 제한됩니다.
(가져갈 수 있는 최대 장수 = '핸드리밋 - 액션 전의 손의 카드 수' 와 '단계별 가져갈 수 있는 최대 장수' 중 작은 숫자)

탐험액션을 하고 싶은데 탐험카드가 많아서 탐험액션을 취할 수 없다면, 탐험액션을 선택하기전에
미리 탐험카드를 사용하거나 디스카딩덱에 댓가없이 버려서
손의 탐험카드 장수를 핸드리밋보다 적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단, 탐험카드는 한턴에 한번만 사용할 수 있으며, 'A'가 써져 있는 탐험카드는
해당하는 액션을 수행할 때만 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1: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한장의 탐험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을 취해서 최대 두장의 탐험카드를 덱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두장을 더 가져와도 총 세장으로 핸드리밋인 4장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2: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세장의 탐험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으로 한장의 카드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두장을 가져오면 총 다섯장으로 네장인 핸드리밋을 넘기 때문입니다.
만약, 탐험액션을 취하기 전에 탐험 카드를 한장 이상 쓰거나
('A'가 써있는 탐험카드는 특정 액션에서만 쓸 수 있음. 한 턴에 한 액션만 쓸 수 있음)
디스카딩덱에 버린다면 최대 두장의 탐험 카드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두장의 탐험카드를 보충해도 핸드리밋을 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Rio Grande Games룰 : 보다 화끈한 게임을 위하여]

탐험액션은 덱에서 탐험카드를 적절한 장수만큼 손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해 줍니다.
왼쪽 그림은 개발보드에서 탐험트랙의 하나의 개발 단계를 나타냅니다.
왼쪽 그림의 왼쪽 숫자(2)는 탐험액션때 덱에서 가져 올 수 있는 탐험카드의 최대장수입니다.
왼쪽 그림의 오른쪽 숫자(4)는 탐험액션때 손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탐험 카드 최대장수, 즉 핸드리밋(hand limit)입니다.

탐험액션으로 덱에서 가져오는 카드 장수는 각 개발단계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2장')
탐험액션을 취한 후, 손의 탐험카드 장수는 핸드리밋보다 많을 수 없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최대 '4장')
탐험카드가 핸드리밋보다 많다면, 원하는 기능의 탐험카드 한장을 사용해서 탐험카드를 소모하고 (사용 안할 수 있음)
그러고도 핸드리밋을 넘으면 해당 카드 장수만큼 디스카딩덱에 댓가없이 버려야 합니다.


예1: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한장의 탐험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을 취해서 두장의 탐험카드를 덱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두장을 더 가져와도 총 세장으로 핸드리밋인 4장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2: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다섯장의 탐험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으로 두장의 카드를 가져 옵니다.
두장을 가져오면 총 일곱장으로 네장인 핸드리밋을 넘었으므로
현재 손에 있는 일곱장의 탐험카드중 한장을 사용하고 두장을 디스카딩덱에 버려야 합니다.
혹은 탐험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세장의 탐험카드를 디스카딩덱에 버릴 수 있습니다.

-------------------------다이브다이스 琴知己君의 글------------------------------

 

 

 

 

 

 

 

 

 

 

 

 

 

 

 

 3. 컨티뉴오

 1. 스티키스택스

지도주의점 :

1. 같은 거리에서 콕콕이대기하기

2. 콕콕이 잘못 닿는 순간 한개 벌칙으로 내기        

3. 반납은 검은색 가져간뒤, 즉 주사위에 해당되는 타일 다 가져간 후 반납하기

4 동시에 찍었을 때는 콕콕이 들어보면 답이 나옴(그래도 둘다 붙어있을때는 가위바위보)

 

 

 

1. 피치카(기본)

피치카를 처음 아이들과 해보았습니다.

가르치기도 너무 쉬웠고, 게임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플레이 순서를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말을 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면서 순서를 잊는거죠.

그래서 시작시 순서가 정해지면 무지개순서(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말을 정했습니다.

 

 

1.이스파한

어떤게임인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소원 풀었습니다.
상가를 많이 점령해서 점수를 얻고 낙타로 무역도 많이 시켜서 승점을 얻는 방식입니다.
주사위를 사용해서 자원을 확보하기 때문에 운의 요소가 크다는 면이 있군요.

 



 



 



 



 



2.7원더스
에러플- 돈의 가치를 갖는다 -> 돈을 바로 받는다.
오랜만에 했더니 잼있네요
4인플이 역시 보드게임 적정인원인것 같아요.

 




 



 




3.래터스
영향력게임 이라는데 해보니 아닌것 같아요.
자기의 말들이 많이 죽지않고 버티는 것이 관건이네요.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게임선반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페인트칠은 하지 못했네요
집에 갖고있는 모든게임을 한군데로 모으니 너무 상쾌합니다.



------------------------재료구입----------------------------------




------타이거다이에서-----------

스프러스판제 19*286*3600 2개를 1200 6개로 잘라 주문,





-------타이거다이에서---------

스폰지브러쉬
페인트구입



--------문고리닷컴에서--------
찬넬기둥, 찬넬 선반받침대 구입

찬넬기둥은 두개다  반으로 잘랐습니다. 총 4개가 되겠죠.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대는 초보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본판으로하고, 그 다음 새사회확장, 그 다음 연회확장 이렇게 3판을 했네요
한꺼번에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지겨운감이있었지만
한번 하고나면 바로 하기 힘든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여러번 하기에 적당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참 좋은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피렌체의 제후..
이 게임이 나온지는 오래되었다
게임을 이미 접해본 사람들은 대부분이 괜찮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정도의 기대를 갖고 게임의 메뉴얼도 읽고 혼자 테플도 해보았다. 난 이 게임이 예술적인 내용과 많이 얽혀 있을거라 생각했다.(막연한 얽힘)
하지만 내가 받은 예술가 들의 조건에 맞는 주위 환경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나가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수학적인 면이 많이 느껴졌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확장을 넣어서 처음 해보았다.
기본판에서의 귀족의 중요도가 다른 기능카드들이 많아지면서 분산된것 같았다.
전략을 구사할 방법이 다양하게 생겨서 금방 질리지 않는 게임이 된 것 같다.

 




 




 




 




 

방학 중 수업 마지막날 대회를 열었습니다.
각자 이번주에 했던 게임들 중  참여하고 싶은 게임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종류는 세가지 게임으로 한정지어 놓았죠

다행이도 게임별로 아이들이 골고루 나누어 져서 다행입니다.
억지로 나누려고 하다보면 하기싫은 게임을 하게되어 좀 그렇거든요.


1. 펠릭스(5명)


 

 

 몇가지 알려주고 시작했습니다. 그 중 적극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
'게임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지기 싫어하는 모습은 별로다. 게임에서 져도 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질 줄 알고, 이기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은 것이다' 라는 것을 강조했어요

-중요규칙
1. 펠릭스는 마지막 고양이 주머니를 낼 수록 더 유리하다.
2. 혼자만 마지막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경매에 부를 금액을 측정하기 쉽다.
3. 꼴지일때를 이용하라.



2. 픽피크닉 (6명)

 


-중요규칙
1. 다른 사람들이 오지 농장을 예측하라.
2. 경쟁이되는 농장이라면 협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3. 마녀들의 경주

 


'무엇보다도 게임을 할때 상대방이 규칙을 모두 알도록 하고, 엉뚱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알려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규칙을 모두 알려주고, 상대가 최선을 다했을 때의 승리가 진정한 승리이다.'
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게임에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가끔 상품을 걸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각 게임의 승리자에게 우노카드게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방학동안에  친구들과 놀때  피시방에서 게임하지 않고,
우리가 어렸을 때처럼  집에서  추억의 보드게임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 추억이 생각나  추억의 졸리게임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비쌌지만 어릴때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아깝지 않았네요.
박쥐성의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없는 계단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마음 아시겠죠?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신게임입니다.

귀신을 피해 도망가는게 목적인 게임이라 아이들이 재밌어했습니다.
테마자체로도 재밌게 느껴지네요
2명씩 5팀으로 진행했고요, 말 3개씩 사용했습니다.

-중요규칙
1. 머릿속이나 손가락으로 미리 갈 곳을 예상하고 움직인다.
2. 만약 말을 움직였다면 움직인 자리로는 무조건 이동한다.


























펠릭스는 경매게임으로 친구들과 했을 때는 한번의 게임으로 내용을 모두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메뉴얼이 독파가 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진행했기 때문이었죠.

이번에는 아이들과 진행하면서 미리 메뉴얼을 숙지하고 설명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게임의 달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어나는 상황에 따라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바로 파악하더군요... 5학년, 6학년 대상이었습니다.

마지막 점수계산은 제가 좋아하는 점수던지기로 계산했습니다.

 



 

기대는 많이 했지만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번 해보아야 가진 카드의 운영을 알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서 말이죠.
처음해보니 당연히 언제 어떻게 카드를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거짓말을 가르치는 게임?

바퀴벌레포커를 하면서 아이들이 그러더군요.
물론 평소에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만 ,
게임에서 만큼은 자기의 생각을 숨기고 능청스럽게 연기할 수 있는 거짓말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죠.
남을 속이면서 나타나는 표정의 변화로 그사람의 의도를 읽는 것들 말이죠...

4인 게임이라 8명이서 2명씩 팀을 만들어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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