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바고

처음게임 하는 사람과 할때 적당한 게임 같아요.

너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조금 생각하는 게임이면서도 이쁜 게임이라서요.

 

 

 

 

 

 

 

 

 

 

 

 

 

2. 하이소사이어티

카드게임 중 엄청 재밌는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경매도 들어가있고, 마지막에 돈이 제일 적으면 무조건 꼴등이 되는 부분이 경매를 함부로 할 수 없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간단한 룰이면서도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명작인거 같아요.

 

 

 

 

 

3. 티너스트레일

마틴월레스씨의 작품치고 간단한 룰이라서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전략성을 가지고 있기에 게임과정이 상당이 만족스럽네요.

우리 모임은 다들 고급플레이어들이니깐요. ㅎ

 

 

 

 

 

 

 

 

 

 

 

 

 

 

 

 

 

 

 

 

 1. 포세일   2. 왕의포도밭   3.케일러스

 

 

1.포세일(For sale)

처음 집을 살때 경매는 순전히 자기의 능력이 많이 좌우되네요.

그리고 후반전에 집을 팔고 수표로 바꿀때의 대결은 운이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수표의 가격 편차가 작으면 큰 문제없지만 편차가 크면 신중히 대결에 임해야 한답니다.

정말 짧은 룰 설명과 재미있는 집 그림들 때문에 맘 편히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2. 왕의 포도밭

처음에 심고, 줄기가 마르고 하는 단계들이 감이 안와서 힘들었습니다.

단계요약표를 한글화 하면 훨씬 하기 쉬울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열매맺고 줄기가 마르고 하는게 순서인데, 

처음 부터 줄기가 마르고, 수확하고 그다음 심는 단계가 나오니 헷갈리게 되었답니다.

 

왕이 세번에 걸쳐 나오는데 이 때 점수계산을 합니다. 

왕을 한번 마나고 나니 감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점수 마커는 상당이 이뻤습니다.

이 마커를 많이 사용할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식물을 기르고, 수확하고 하는 단계를 좀 세분화 시켜놓은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대구 방천시장 지도

저녁식사 후   김광석 골목길  산책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3. 케일러스

 

 

오 케일러스..

아름다운 보드게임.... 오 케일러쓰...

 

-새롭게 알게 된 룰-

자기 소유 건물을 사용시 언제든지 1데니어라는 것과

총애 네번째 기능은 총애를 받자마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

 

 

 

 

 

 

 

 

 

 

 

 

 

 

 

 

 

 

 

 

 

 

 

 

 

 

 

 

 

 

 

 

 

 

 

 

 

 

 

1. 미스터잭,    2. 스티키스틱스   3. 에기지아

 

 

1. 미스터잭

최소 3판은 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을거 같네요

그나마 제가 포켓을 해보았기 때문에 그런데로 쉽게 룰을 이해했습니다.

 

각 캐릭터의 능력을 모두 인지하고 있어야 전략을 조금이라도 세울 수 있어요.

포켓이 이 기본판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포켓도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이 기본판도 좀 더 익숙해지면 재밌는 한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네요.

 

 

 

 

 

2.스티키스택스

파티게임으로 학생들과 하면 좋을거 같네요

 

 

 

 

3. 에기지아

석기시대보다 더 위라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한눈에 펼쳐지는 이집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

기능들도 한눈에 보이고, 건설하는 모습도 한눈에 보입니다.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 등 벽돌로 건물을 건설하는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스핑크스로 마지막 반전까지 노릴 수 있어서 게임 마지막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1. 티켓투라이드 유럽 

 

 

 

 

 

 

2. 가이스터  

 

 

 

3. 도미니언(기본,인트,번영)

 

 

 

 

 

 

 1.파우나(fauna)

 

처음 이 게임 메뉴얼을 봤을 때 너무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긴 메뉴얼은 부담인데 오랜만에 짧은 메뉴얼을 보니 게임이 만만해 보이더군요. ㅎ

 

게임을 해보니

게임판으로인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세계지도 구경을 실컷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게다가 여러 동물들을 구경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도 있구요. 어른들도 물론이구요.

 

동물의 서식지나 무게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각자 가진 지식을 총동원하는 과정이 들어가서 재미있었네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찍기게임이 될 듯합니다. 역시 멤버가 중요할듯 합니다.

게임한판에 10마리 정도 필요한데 수백마리가 있기때문에 실컷해도 내용을 외우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보드게임에 초보인 사람들과 할 때나 쉬어갈때 필요한 게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1. 도미니언 + 인트리게 + 번영

 

이번에 한 것:

번영에서 재물형 왕국카드 사용( in play)

 

다음에 할 것:

번영에서 토큰 사용, 씨사이트, 코르뉴코피아, 알케미

 

 

 

 

 

 

 

 

 

 

 

 

 

 

 

 

 

 

 

 

 

 

 

 

 

 

 

 

 1. 롤 쓰루 디 에이지스

 

오랜만에 해보았지만 역시 잘만들어지 게임인거 같아요

짧은 시간에 간결한 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초보분들도 맘 놓고 접하실 수 있고요.

 

 

 

 

 

 

 

1. 7wonders

 

 빨리끝나고 잼있으니 확장도 해보고 싶네요

 

 

 

 

 

 

 

 

 

 

 

 

 

 

 

 

 

 

 

 

 

 

 

 

 

 

 

 

 

 2. Goa(고아)

 

에러

-탐험카드 다 떨어지면 다시 섞고 다시 섞을 카드까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기..

-추가액션타일을 라운드 끝날때 1장만 킵 가능

- 경매마커 놓기-선플레이어는 게임보드의 주변경계나 "빈 공간 위에" 깃발을 놓고...

-탐험카드 핸드제한-강화한

디자이너 오리지널 룰 말씀이신 것 같네요....

------------------------------------------------------------------------------------------------------------
원래 규칙은 카드를 받아온 후, 한도를 체크하여 초과된 카드는 바로 플레이 또는 제거해야 하지만,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룰에서는 가져올 카드 장수 포함하여 보유한도를 넘지 않는 경우에만
카드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예) 2/4 에서 핸드에 카드 3장 보유 시,
정식룰 : 카드 2장 받아온 후, 카드 1장 플레이하거나, 플레이 가능한 카드가 없을 경우 카드 1장 버림
디자이너룰 : 카드 1장 플레이하거나, 플레이 가능한 카드가 없을 경우 카드 1장 버린 후, 카드 두 장 받아옴.

2.아니오. A가 적힌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A가 적혀있는 탐험 카드들은 '수확/식민지건설/진보'의 3가지 액션중 한 가지를 도와주는 카드들이므로
반드시 해당액션 선택시에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A가 없는 카드의 플레이나, 카드를 버리는 액션만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상황이라면, A가 적혀있지 않은 카드로 1장 사용하시거나 아무 탐험 카드나 한 장을 버리고,
탐험카드 두 장을 새로 받아오시면 됩니다.
-------------다이브다이스  쇼타임님 댓글--------------------------------------------------------------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룰 : 보다 전략적인 게임을 위하여]

탐험액션은 덱에서 탐험카드를 적절한 장수만큼 손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해 줍니다.
왼쪽 그림은 개발보드에서 탐험트랙의 하나의 개발 단계를 나타냅니다.
왼쪽 그림의 왼쪽 숫자(2)는 탐험액션때 덱에서 가져 올 수 있는 탐험카드의 최대장수입니다.
왼쪽 그림의 오른쪽 숫자(4)는 탐험액션때 손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탐험 카드 최대장수, 즉 핸드리밋(hand limit)입니다.

탐험액션으로 덱에서 손으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 장수는 각 개발 단계마다 제한이 있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최대 '2장')
탐험액션을 취하기 위해서는 손의 탐험카드 장수가 핸드리밋보다 적어야 합니다. (왼쪽 그림에선 '4장' 보다 적어야 함)
탐험액션을 취한후 손의 탐험카드 장수가 핸드리밋보다 많을 수 없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최대 '4장')
즉, 탐험액션 수행시 핸드리밋이 넘지 않는 범위 내로 가져갈 수 있는 탐험카드 장수가 제한됩니다.
(가져갈 수 있는 최대 장수 = '핸드리밋 - 액션 전의 손의 카드 수' 와 '단계별 가져갈 수 있는 최대 장수' 중 작은 숫자)

탐험액션을 하고 싶은데 탐험카드가 많아서 탐험액션을 취할 수 없다면, 탐험액션을 선택하기전에
미리 탐험카드를 사용하거나 디스카딩덱에 댓가없이 버려서
손의 탐험카드 장수를 핸드리밋보다 적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단, 탐험카드는 한턴에 한번만 사용할 수 있으며, 'A'가 써져 있는 탐험카드는
해당하는 액션을 수행할 때만 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1: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한장의 탐험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을 취해서 최대 두장의 탐험카드를 덱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두장을 더 가져와도 총 세장으로 핸드리밋인 4장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2: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세장의 탐험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으로 한장의 카드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두장을 가져오면 총 다섯장으로 네장인 핸드리밋을 넘기 때문입니다.
만약, 탐험액션을 취하기 전에 탐험 카드를 한장 이상 쓰거나
('A'가 써있는 탐험카드는 특정 액션에서만 쓸 수 있음. 한 턴에 한 액션만 쓸 수 있음)
디스카딩덱에 버린다면 최대 두장의 탐험 카드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두장의 탐험카드를 보충해도 핸드리밋을 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Rio Grande Games룰 : 보다 화끈한 게임을 위하여]

탐험액션은 덱에서 탐험카드를 적절한 장수만큼 손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해 줍니다.
왼쪽 그림은 개발보드에서 탐험트랙의 하나의 개발 단계를 나타냅니다.
왼쪽 그림의 왼쪽 숫자(2)는 탐험액션때 덱에서 가져 올 수 있는 탐험카드의 최대장수입니다.
왼쪽 그림의 오른쪽 숫자(4)는 탐험액션때 손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탐험 카드 최대장수, 즉 핸드리밋(hand limit)입니다.

탐험액션으로 덱에서 가져오는 카드 장수는 각 개발단계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2장')
탐험액션을 취한 후, 손의 탐험카드 장수는 핸드리밋보다 많을 수 없습니다. (왼쪽 그림에선 최대 '4장')
탐험카드가 핸드리밋보다 많다면, 원하는 기능의 탐험카드 한장을 사용해서 탐험카드를 소모하고 (사용 안할 수 있음)
그러고도 핸드리밋을 넘으면 해당 카드 장수만큼 디스카딩덱에 댓가없이 버려야 합니다.


예1: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한장의 탐험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을 취해서 두장의 탐험카드를 덱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두장을 더 가져와도 총 세장으로 핸드리밋인 4장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2: 플레이어는 현재 손에 다섯장의 탐험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탐험액션으로 두장의 카드를 가져 옵니다.
두장을 가져오면 총 일곱장으로 네장인 핸드리밋을 넘었으므로
현재 손에 있는 일곱장의 탐험카드중 한장을 사용하고 두장을 디스카딩덱에 버려야 합니다.
혹은 탐험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세장의 탐험카드를 디스카딩덱에 버릴 수 있습니다.

-------------------------다이브다이스 琴知己君의 글------------------------------

 

 

 

 

 

 

 

 

 

 

 

 

 

 

 

 3. 컨티뉴오

1.이스파한

어떤게임인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소원 풀었습니다.
상가를 많이 점령해서 점수를 얻고 낙타로 무역도 많이 시켜서 승점을 얻는 방식입니다.
주사위를 사용해서 자원을 확보하기 때문에 운의 요소가 크다는 면이 있군요.

 



 



 



 



 



2.7원더스
에러플- 돈의 가치를 갖는다 -> 돈을 바로 받는다.
오랜만에 했더니 잼있네요
4인플이 역시 보드게임 적정인원인것 같아요.

 




 



 




3.래터스
영향력게임 이라는데 해보니 아닌것 같아요.
자기의 말들이 많이 죽지않고 버티는 것이 관건이네요.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대는 초보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본판으로하고, 그 다음 새사회확장, 그 다음 연회확장 이렇게 3판을 했네요
한꺼번에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지겨운감이있었지만
한번 하고나면 바로 하기 힘든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여러번 하기에 적당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참 좋은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피렌체의 제후..
이 게임이 나온지는 오래되었다
게임을 이미 접해본 사람들은 대부분이 괜찮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정도의 기대를 갖고 게임의 메뉴얼도 읽고 혼자 테플도 해보았다. 난 이 게임이 예술적인 내용과 많이 얽혀 있을거라 생각했다.(막연한 얽힘)
하지만 내가 받은 예술가 들의 조건에 맞는 주위 환경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나가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수학적인 면이 많이 느껴졌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확장을 넣어서 처음 해보았다.
기본판에서의 귀족의 중요도가 다른 기능카드들이 많아지면서 분산된것 같았다.
전략을 구사할 방법이 다양하게 생겨서 금방 질리지 않는 게임이 된 것 같다.

 




 




 




 




 

용, 민, 섭 셋이서 에기지아를 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첫판은 여러 에러플로 인해 제가 이겼네요
그래서 한번더 하기로 하고 모든 에러를 다 잡아가며 마침내 종료를 했습니다.
용이 꼼꼼한 실력으로 1등을했습니다.
역시 에기지아는 참 아기자기하고 여러 가지 요소를 잘 버무려 놓은 게임입니다.
특히 마지막 스핑크스 카드는 제일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요소인거 같아요 ㅎㅎ

 



 



 



 



 



 




 



 



 



 




 




 



 



 



 



 



 




 



 

1. 젠가 블라스트

 



 




2. 우봉고

 



 



 




3. 케일러스
3시간 연속으로 돌린 케일러스.
허리 끊어질 뻔했습니다.
승리의 25점짜리 명성건물을 짓고 이겼네요!

 



 



 



 



 



 



 



 



 



 



 



 



 



 


 



 

겜에 정신이 팔려 사진을 못찍어 긱사진 올립니다. ㅎㅎ

1. 크로키놀은 2:2도 잼있지만 1:1이 더 나은거 같아요
    다른 사람의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오직 자기실력으로 판가름 나니깐요.

 




 




 




 


2. 핏츠는 테트리스를 그대로 하는 느낌이었네요.
 점수 1점이 아주 큰 역할을 하므로 블럭을 하나하나 신경써서 놓아야만 하죠.
 다른 사람과 인터액션이 부족한게 역시 큰 흠이네요.

 




 




 


3.모노폴리딜 카드게임은 역시 간단하면서 많은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하죠
돈으로 방어를 하면서 내 증서를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하지만 갑자기 끝나는 것과 한꺼번에 셋트를 뺏기는 것도 좀 아쉽네요
거부권이 좀 많아서 서로 치고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더 재밌을거같아요.
이런식으로 좀 더 게임 시간이 길게 이어진다면 더 재밌을 수 있겠다 싶네요

 




 




 




 



4. 알함브라는 역시 잘만든 게임 같습니다.
성벽과 타일독점의  승점 얻기는 두가지 모두 신경을 쓰게 만들죠.
특히 성벽 점수가 3턴에 걸쳐 계산되기 때문이 이것을 간과해서는 절대 선두로 나갈 수 없을 거 같아요.
전 이번에도 성벽점수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고 시작해버렸네요
오랜만에 하다보니 자꾸 필승전략을 잊어버리고 게임하는 사태가 벌어지네요 ㅎㅎ

 




 




 




 



사진출처 : http://www.boardgamegeek.com/

 



 




 




 




 




 




 


1. 티켓(유럽)
롱기스트는 내것이었는데.. 역 사용의 한번의 실수로 무너졌네요..2위

 



 



 



 



2. 번레이트
오랜만에 하는데 2:2 팀블로 해보았네요..
우리 회사가 마지막 재무부의 활동으로 한 턴 더 회사를 버티면서 승리



 



 



 



 



 



 



3. 아발론 쿼트로
과일 먹으면서 2:2 팀플 아발론
초짜 2분에게 졌습니다. 역전극의 참패

 



4. 도미니언(기본)
확장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게해주는 기본 플레이였네요.
예배당에서 너무 기도를 많이해 건강악화로 참패


 

1. 쉐도우 헌터즈


 



2.피렌체의 제후



 

 



 



 




3.엘그란데

 


 


 




4. 아임더보스

 


 




5. 도미니언

 


사진출처:보드게임긱, 다이브다이스


 




마루님이 쿠바 룰을 모두 독파하시는 덕분에
쿠바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한글판으로 만들어진 쿠바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는데 오늘 풀었습니다.

 



 



 



 




도미니언

 



 



 



 



 



사진출처 : www.boardgamegeek.com

오랜만에 마루님이 오셔서 4인플을 했습니다.
포뮬라드(신판), 도미니언, 딕싯을 돌렸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후로 레이싱게임을 오랜만에 해보았네요 포뮬라드는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기본 게임으로 했어도 룰이 잘 헷갈려서 마지막에 완주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기본판 룰을 다시 익혀서 확실히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딕싯은 꼴등했어요...ㅎㅎ
오랜만에하니 감이 안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저의 심오한 창의력을 이해하기 힘들어하시더군요!!^^



도미니언은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네요
1등해서 그런가?^^
다음에는 인트리그를 넣어서 해보고 싶네요.

 


수정, 용, 나 셋이서 했어요
마루님과 같이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아그리콜라는 오랜만에 하느 바람에 감을 못잡아서
흙집2개를 너무 빨리 올리는 바람에  방을 못늘려  망했네요 ㅎ


 




 





 



 




도미니언은 3판을 돌렸는데 너무 잼있었네요
역시 보드게임은 하루에 여러개 돌리는 것도 좋지만 한개를 들고파는것도 괜찮네요
도미니언 확장게임들을 사보고 싶은 밤이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대한 아로사였는데
아로사는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이었네요
소리를 듣고 맞출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너무 어려운 바람에 듣고 싶은 의지가 없어질 정도였네요...
구입목록에서 제외 입니다. ㅎㅎ

 



 


코드777
옛날 추억의 야구게임을 예상했다가
머리에 쥐나서 아직 안풀렸습니다.
코드777 한판으로 체력이 바닥나버릴정도로 머리가 많이 쓰였습니다.
많이하면 머리 좋아질 듯합니다..몸살도 나고. ㅎㅎ
오늘 게임 왜이렇지..ㅎ

 


노틀담도 언젠간 해보고 싶은 소문난게임이었지만
취향에 안맞네요
너무 자질구레한 콤포가 많아서 일까요? 게다가 승점을 얻는 경로가 너무 다양하다보니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해서....전체적인 상대방의 의도 등이 한눈에 안보이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두번돌린  유행게임 7원더스입니다.
역시 나에겐 이런 단순한 게임이 어울리는 건가.......
오늘 요것만 재밌었네요 ㅎ

 

1. 용, 수, 나 셋이서 게임했어요
석기시대, 켈티스카드게임, 에기지아

1.석기시대

용과 100점 가까이 뒤진점수로 패배..어흑

 




 



 


3.켈티스카드게임
x

2. 에기지아

스핑크스로 인한 나의 기적같은 역전승 이건 말도안되!

 



 



 

용 집에서 정기모임 했네요~
석기시대,  애플투애플 했습니다.


 



 



 



 



 



 



 



 



 



 



석기시대는 역시 일꾼놓기 초급용으로 우리들 수준에 딱맞는것 같습니다.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ㅎㅎ


 



 



 



 



 


애플투애플은 파티게임으로 딕싯비슷하면서도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과정이 잼있었습니다.

용, 수, 민, 섭 4인플했네요
마루님이 안오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돌아간게임 :  알함브라, 퍼레이드, 픽피크닉, 딕싯
                     픽피크닉과 딕싯은 미쳐 사진을...ㅠㅠ

1. 알함브라
역시 파티보다는 약간의 전략이 들어간게 더 재미있네요 ㅎㅎ
첫판은 제가 꼴지를 했네요...이런 ..

 



 



 



 



 



 


 





2. 퍼레이드
  룰이 애매했지만 우리의 촉촉한 뇌를 모두 합쳐 정확히 기억해내어 게임을 했죠.

 



 


 




알함브라 2라운드...
역시 용은 신동이네요.. 우승했어요..
전 2등   민님  꼴등했지만 다음번엔 더잘할거에욧!

 


마루님에게 가서 스타쉽카탄을 배워보았습니다.
간단해 보이던데  2시간 걸렸네요...
겜에서 이기니 잼있었는데,  그림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어서 눈이 좀 아팠습니다. ㅎㅎ
다이브다이스에 새제품으로 2.2만원 정도 하네요.
2인용이고 게임성은 좋아서 구입하고 싶지만 눈이 어지러운게 단점이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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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호텔사모아 2. 엘 그란데 3. 파워그리드


1. 호텔사모아






2. 엘 그란데









3. 파워그리드









1.황혼의 투쟁 테플했어요
밤도 늦었고 피곤해서 early war 까지만 진행했어요.
역시 소련이 초반에 엄청 강해서 미국인 저는 고전했습니다. 나중에 late war카드를 보니 미국이 후반에 힘을 쓰는 줄 알게되었습니다.















1. 엘그란데 테스트 플레이 입니다.

1. 터키 vs 프러시아


메노버 몇일전 테플 후  2번째 게임을 해보았어요.
메노버 GMT워게임 중 쉬운편이라고 하기에 편안히 시작했지만,
아그리콜라까지만 할 수 있는 제 실력으로는 어려운 게임에 속하더군요.
혼자 메뉴얼보고 익히려니 더 어려웠을 수도 있겠네요
아그리콜라가 메뉴얼은 더 복잡했지만 동영상 도움을 받으니 쉽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메노버를 하면서 더 어려운 GMT게임은 얼마나 복잡할까.. 가늠이 되면서도 메노버처럼 쉬운단계를 거친 후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면 가능하겠구나 라는 자심감도 가지게 되었네요.
이전에는 GMT 게임이 어떤 시스템인지 상상조차 못했는데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멀었죠.














2. 영국 vs 러시아




저의 러시아군 5기가 전멸하고 패배한 상황이에요.

룰을 거의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게임이지만, 역시나 2회플 밖에 되지 않아서
새롭게 이해하게 된 룰도 생기고, 아직 정확하지 않은 룰도 있고 1% 아쉽네요.

그래도 GMT게임을 해보았다는데에 기쁨을 느끼고 좀 느낌 다른 워게임이나 피규어가 들어있는 워게임들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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